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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군수·간부 공무원 월급 3개월간 10% 반납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3-24 (화) 11:36 조회 : 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충북 영동군 간부공무원들이 자신의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박세복 영동군수와 5급 이상의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자신의 급여 10%를 앞으로 3개월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부터 박 군수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명이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 이들이 3개월간 반납하는 금액은 2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은 금액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아직 세부적으로 논의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피해지역의 구호 성금이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이 거점 체온 측정소 근무와 소독 등 코로나19 차단에 직접 나서 고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급여 10% 반납에 나서 줘 고맙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