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외투기업 취업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9개로 구성돼있으며 전문강사가 △영문이력서 작성법 △외국계기업 면접 대비법 △자신에게 맞는 기업 찾기 등을 다룬다. 취업에 성공한 선배, 인사담당자와 만나는 시간도 있다.
한독상공회의소에선 독일기업 취업을 중점적으로 알려준다. 물류전문가 양성 과정인 베루프스빌둥(Berufsbildung)과 고졸 취업자를 위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소개한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외투기업 취업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9개로 구성돼있으며 전문강사가 △영문이력서 작성법 △외국계기업 면접 대비법 △자신에게 맞는 기업 찾기 등을 다룬다. 취업에 성공한 선배, 인사담당자와 만나는 시간도 있다.
한독상공회의소에선 독일기업 취업을 중점적으로 알려준다. 물류전문가 양성 과정인 베루프스빌둥(Berufsbildung)과 고졸 취업자를 위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소개한다.
이번 특강은 웹세미나 형태로 진행되며, 코트라 외투기업채용지원팀 블로그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한국에 진출한 외투기업이 1만4700개가 넘는다”며 “11월엔 외투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청년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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